바닷가의 삶...감태와 매생이 채취에 여념없는 아낙네들
바닷가의 삶...감태와 매생이 채취에 여념없는 아낙네들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8.01.30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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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 완도 장도 청해진 유적지 앞바다에서 감태를 채취에 여념없는 아낙네들. ⓒ완도군청 제공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 강추위에도 바닷가 사람들의 삶은 이어지고 있다. 완도 장도 청해진 유적지 앞바다에서 감태를 채취를 위해 아낙네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서 보여진다.
 
완도 관내에서는 주로 고금도와 완도읍 죽청리 갯벌에서 감태를 채취하고 있다. 감태는 수면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나 천연 수면제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해양폴리페놀 성분이 세포를 보호하여 염증을 제거해주고 항산화, 항암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고 전한다.

또한 완도의 자랑거리인 겨울 별미 매생이도 제 맛이다.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 따뜻한 매생이 굴국 한그릇이면 미세먼지 해독은 물론 숙취해소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생이에는 철분과 칼슘, 칼륨, 요오드 성분이 풍부해 빈혈, 피로회복,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며, 아스파라긴산이 콩나물의 3배로 숙취해소 해장국으로서 으뜸이다.  

▲ 한겨울 별미 매생이 굴국. ⓒ완도군청 제공

특히 매생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몸안에 쌓인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극성일 때 미세먼지 해독에 좋다.
 
좋은 매생이는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고우며 선명한 녹색의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

완도의 매생이는 햇볕을 쬐이는 시간이 길어 색깔이 더욱 선명하고 입속에서 사르르 녹을 듯 부드럽고 맛도 풍부하다고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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