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에선…한일 위안부 이면합의는 ‘민족적 분노’
지금 북한에선…한일 위안부 이면합의는 ‘민족적 분노’
  • 신상인 기자
  • 승인 2018.01.13 0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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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상인 기자]

2018년 새해부터 통일부 ‘주간 북한 동향’을 게재합니다. 주간보도일지 형식으로 연재하며 내용은 북한 동포 생활과 남한 측 정치와 무관한 경제ㆍ사회 등의 뉴스를 전달합니다. 아울러 자료의 특수성으로 인해 실제와 다를 수 있다고 통일부는 전합니다. <편집자 주>

통일부 ‘주간 북한 동향(1394호)’의 주간 보도일지에 따르면 올해 첫날인 1일 북한은 새해 즈음 여명거리를 형상화한 새 우표(개별우표 1종)을 발행했다.

또한 이날 중앙통신에 따르면 새해를 맞으며 김일성 광장에서는 ‘평양 얼음조각 축전-2018’이 개막됐고, 평양 축하장 기념품상점에는 새해를 맞아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2일에는 학생소년들의 설맞이 공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의 노래’ 행사가 지난 12월 3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됐다고 알렸다.

지난 3일에는 우리 측 한 언론의 개성공단 중단관련 정부사과 및 책임자 처벌 촉구 보도를 인용한 보도를 중앙통신과 중앙방송에서 전했다.

지난 5일에는 한일 위안부문제 이면합의에 대한 국내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민족적 분노를 자아내는 친일매국행위’라고 관련자들을 비난했다. 아울러 미국 내 총격사건도 간략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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