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즈
경제경제 브리핑
KT&G, ‘에쎄 로열팰리스’…최고급 담뱃잎 ‘서초’ 블렌딩과 참나무 활성숯 필터 장착
강수연 기자  |  dailies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데일리즈】강수연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국내 최고급 프리미엄 담배인 ‘에쎄 로열팰리스(ESSE Royal Palace)’를 전국으로 확대 출시한다.

12일 KT&G에 따르면 ‘에쎄 로열팰리스’는 250여 년 전, 정조대왕이 즐겨 피웠던 조선시대 최고급 담뱃잎인 ‘서초(西草)’를 10% 블렌딩한 제품이다.

‘서초’란 조선시대 당시 지금의 평안남도 양덕군과 성천군 일대에서 재배한 담뱃잎을 말한다.

특히, 이 제품은 ‘서초’의 어린잎이 자라는 시기부터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들려주며 키우는 농법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 KT&G 프리미엄 담배 ‘에쎄 로열팰리스(ESSE Royal Palace)’의 확대 출시. ⓒKT&G 제공

아울러, 강원도에서 자란 참나무 활성숯 필터를 적용해 깔끔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에쎄 로열팰리스’의 제품 전면에는 임금이 입던 정복인 ‘곤룡포’의 금색 용무늬 문양을 새겨 왕의 상징을 형상화했다.

또 후면에는 조선시대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수원 화성’의 이미지를 담아 제품이 지닌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지난 2016년 11월 영ㆍ호남 지역에 한정 출시된 ‘에쎄 로열팰리스’는 지난달까지 총 54만 갑이 판매되며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KT&G 관계자는 “초슬림 제품 판매량이 높은 남부지역에 출시된 이후 지난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어 판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전통적 이미지를 담은 최고급 담배인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수연 기자 dailiesnews@naver.com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생활·이슈부
좌우명 : 세상은 이중잣대로 보면 안 되는 '뭔가'가 있다. 바로 보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연예 뉴스
트와이스 '캔디팝', 라인뮤직 1위…플래티넘급 관심 집중

트와이스 '캔디팝', 라인뮤직 1위…플래티넘급 관심 집중

한류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
LGBT 특집 방송…'혐오' 쏟아지는 관심 또는 응원어린 '지지' 사이

LGBT 특집 방송…'혐오' 쏟아지는 관심 또는 응원어린 '지지' 사이

교육방송(EBS)의 젠더 토크쇼 프로그램 &...
샤이니 종현과 '환상통'…안타까운 이별 예견한 콘서트까지

샤이니 종현과 '환상통'…안타까운 이별 예견한 콘서트까지

故 종현(그룹 샤이니ㆍSM엔터테인먼트 소속)...
최신뉴스

통일인문학연구단…'탈분단의 길 : 생활 속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하다

통일인문학연구단…'탈분단의 길 : 생활 속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하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탈분단의 길 : 생활 속 민주주의와 인...
베스트 클릭뉴스
1
MG새마을금고, 내부고발 보복한 이사장...중앙회, '있어도 없는' 감사기능
2
대우건설 푸르지오 현장 환경미화원 사망…쇠 파이프 추락 의혹과 진실
3
두산중공업 매각 추진?..."사실아냐" 하지만 주가 폭락과 사업 재편 가능성은 유효?
4
서울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초미세먼지 탓, 하루~이틀 후 해소
5
보이지 않는 돈, 카드포인트… 사라지는 1,000억을 현금처럼 사용하자
6
트와이스 '캔디팝', 라인뮤직 1위…플래티넘급 관심 집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03462  |  주소 : 서울은평구 백련산로 177-11, 201호 (응암동 97-9) 데일리즈로그(주)  |  대표전화 : 02-385-3118  |  팩스 : 02-385-3119
등록번호 : 서울 아 0243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1일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민  |  편집인 : 김경수  |  편집국장 : 신원재(010-6331-3610)
Copyright © 2013 데일리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ili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