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태백오투리조트ㆍ무주덕유산리조트 각광…관심 집중
부영그룹, 태백오투리조트ㆍ무주덕유산리조트 각광…관심 집중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8.01.12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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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 태백산 눈축제…가족단위 관람객 등 전년 대비 방문객 43% 증가
무주덕유산리조트, 1~2월 ‘꽉찬’ 스키대회 개최 일정…시설 자신감

[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겨울철 힐링과 스포츠를 선도하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스키대회 개최지로 각광을 받고 있고, 태백오투리조트는 시즌 방문객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오투리조트는 “지난해 12월 스키장이 4년 만에 재개장한 덕분에 태백 오투리조트 방문객이 지난해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백두대간의 줄기인 태백산과 함백산 자락에 위치한 리조트 객실에서 무술년 새해 일출 광경을 보기 위해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리조트를 찾은 것도 한 몫 했다.

해발 1,100m에 위치한 오투리조트에서 가족들과 함께 일출의 장관을 즐기기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 스키장 및 눈썰매장 야간개장을 운영, 2017년 정유년의 마지막을 눈 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오투리조트를 찾았다.

또한 오는 19일 예정된 제25회 태백산 눈축제 역시 오투리조트 방문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투리조트는 겨울시즌 고객안전을 위한 소방합동훈련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철저히 준비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콘도에서 스키장까지 셔틀버스 운행 및 콘도 입구 야외경관조명을 설치하기도 했다.

▲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 전경 ⓒ부영그룹 제공

특히 지난 주초부터 2월 말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겨울철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각종 스키대회가 전국 스키어들의 관심 속에 ‘은빛 레이스 축제’로 펼쳐진다.

지난 4일 제17회 대구교육감배 스키대회를 시작으로 7일 광주교육감배 스키대회, 제12회 울산시장배 스키대회가 잇달아 개최됐으며 제18회 전라북도지사배 스키ㆍ스노보드 대회가 10일 개막과 함께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이어 2월 1일 제14회 전북교육감배 스키대회, 4일 제8회 광주시장배 스키대회, 제5회 경북교육감배 스키대회, 22일 제5회 전북스키협회장배 스키대회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각종 스키대회 일정으로 꽉 차 있다.

이처럼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스키대회 개최지로 인기를 얻는 것은 국내 대표적인 청정 자연 지역으로 손꼽히는 무주 덕유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스키어들에게 인기가 높을 뿐만 아니라, 대회를 유치할 만큼 스키장 시설이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나 있기 때문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높은 기량을 갖춘 아마추어 남여 스키어들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스키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설원의 축제’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다”면서 “특히 올해는 2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돼 그 어느 때에 비해 스키어들이 스키대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오투리조트는 부영그룹이 인수한 후 리조트 내부 집기 교체 및 노후 시설물 교체, 전 객실 비데 및 와이파이 설치 등 적극적 투자를 통해 지난 여름시즌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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