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漫評] 류여해의 항변과 事必歸正
[한컷漫評] 류여해의 항변과 事必歸正
  • 한달자ㆍ강정욱 기자
  • 승인 2017.12.20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한달자ㆍ강정욱 기자]

▲ 그림 : 한달자 자유기고가, 정리 : 강정욱 기자 ⓒ데일리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류여해 최고위원을 징계하기로 했다. 제명까지 거론되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포항 지진이 발생했을 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것.

류 최고위원은 당무감사에서 당협 위원장직을 잃게 되자 후안무치 등의 표현을 써가면서 홍 대표를 비난했다.

지난 17일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하자 류 최고위원은 '후안무치', '배은망덕', '토사구팽'이라며 한국당과 홍 대표를 비난하는 글을 10개가 넘게 올렸다.

류 최고위원은 앞서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의 준엄한 경고"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춘추관에서 김정숙 여사가 만든 곶감을 먹는 기자들의 사진에 대해 "그리 할 일 없느냐"며 "감 깎을 시간에 차라리 민생 좀 돌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보여주기, 쇼를 정말 잘한다"고도 말했다. 

류 최고위원은 종편에 패널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수원대 겸임교수이기도 한 법조인이다.
올해 초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에 의해 윤리위원회 위원, 수석부대변인 등을 맡았으며 이혜훈 의원이 바른정당으로 탈당하자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시 합동연설 당시 맨발로 태극기를 흔들며 노래까지 불러 화제를 일으켰다. 대한애국당  친박 집회에 찾아갔다가 참가자들에게 태극기로 얻어 맞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 탐핵을 주장하다 홍 대표로부터 "오버하지 말라"는 핀잔을 받았다.

담당업무 : 정치·통일
좌우명 : '자본'을 감시하고 '권력'을 견제하는 눈은 작아도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03425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21길 8, 해원빌딩 301호 데일리즈로그(주)
  • 대표전화 : 02-385-3118
  • 팩스 : 02-385-3119
  • 명칭 : 데일리즈
  • 제호 : 데일리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35
  • 등록일 : 2013-01-21
  • 발행일 : 2013-01-21
  • 발행인 : 신원재
  • 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민
  • 편집국장 : 신원재(010-6331-3610)
  • 데일리즈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3 데일리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iesnews@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