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즈
경제경제 브리핑
삼성전자 및 계열사 임직원...5개 도시 6,300여개 쪽방 봉사활동14년간 서울, 부산 등 전국 쪽방 찾아...총 46억 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
강수연 기자  |  dailies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데일리즈】강수연 기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260여명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6,300여개 쪽방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지속하고 있다.

   
▲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서울 동대문 쪽방촌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세트를 나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쌀, 장조림 캔, 김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부식류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를 6,3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쪽방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담을 나누는 자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쪽방 봉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시절에도 중단없이 지속됐다" 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은 매년 3억 원 규모로 지원해 14년간 누적 46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쪽방에 홀로 거주하는 8만9,000여 명에게 지원해왔다.

강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수연 기자 dailiesnews@naver.com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생활·이슈부
좌우명 : 세상은 이중잣대로 보면 안 되는 '뭔가'가 있다. 바로 보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연예 뉴스
방시혁, 대통령 표창…방탄소년단으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받는다

방시혁, 대통령 표창…방탄소년단으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받는다

인기 보이그룹으로 선정된 방탄소년단을 프로듀...
엄용수, 한국방송연기자 노동조합 송년회서 코미디지부장 취임

엄용수, 한국방송연기자 노동조합 송년회서 코미디지부장 취임

한국방송문화예술단체 후원회 결성식와 한국방송...
강다니엘 신드롬…어느 하나 빠짐없는 매력의 근원은?

강다니엘 신드롬…어느 하나 빠짐없는 매력의 근원은?

지난 8월 강다니엘이 시사주간지 ...
최신뉴스

'최순실 국정농단' 혐의…1년여 시간이 흐른 결과, 징역 25년ㆍ벌금 1,185억 원

'최순실 국정농단' 혐의…1년여 시간이 흐른 결과, 징역 25년ㆍ벌금 1,185억 원
국정농단 관련 비선 실세 최순실에 대한 재판 결과가 지난해 12월 시작된 이...
베스트 클릭뉴스
1
삼성생명, 금감원 제재 최다…이재용 부회장 없는 '관리 부실' 스멀스멀
2
'힐스테이트' 브랜드 추락?...현대ENG 연이은 안전사고와 구설수
3
[외부기고] 학교폭력 추방은 '지덕체(智德體) 조화'에 있다
4
'한국미술아트피아회전'…인사동 예술가들 한자리에 모이다
5
풍자와 해학의 걸작, ‘선달 배비장’…이번엔 해피엔딩일까?
6
조두순, 예정대로 3년 후 출소…현행법상 '재심 불가'로 청와대 청원 '실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03462  |  주소 : 서울은평구 백련산로 177-11, 201호 (응암동 97-9) 데일리즈로그(주)  |  대표전화 : 02-385-3118  |  팩스 : 02-385-3119
등록번호 : 서울 아 0243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1일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민  |  편집인 : 김경수  |  편집국장 : 신원재(010-6331-3610)
Copyright © 2013 데일리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ili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