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결혼과 신혼여행…정지훈-김태희와 류수영-박하선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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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결혼과 신혼여행…정지훈-김태희와 류수영-박하선 커플
  • 최미연 기자
  • 승인 2017.01.22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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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훈-김태희 커플 ⓒ뉴시스
가수 겸 배우 비(35, 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37) 부부가 구름 인파의 환영 속에 신혼여행을 떠났다.

앞서 정지훈과 김태희 두 사람은 19일 오후 2시 서울 가회동 한 성당에서 양가 부모와 형제,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22일 연예가에 따르면 정지훈 김태희 부부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행 비행기에 올라 닷새 간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두 사람은 출국에 앞서 이날 5시 15분께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감사하다"고 손을 들어 인사했다.

이날 공항에는 출국 예상 1~2시간 전부터 두 사람의 모습을 담기 위해 50여 취재진이 운집했다.

정지훈은 구름 인파 속에 경호원들과 함께 길을 열어가며 김태희를 에스코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한 지 5년여 만이다.

결혼식은 철저한 통제 속에 양가 부모와 지인, 연예인 동료, 소속사 관계자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예인 하객으로는 가수 싸이, 박진영, GOD 멤버 박준형, 윤계상, 김태우, 배우 안성기, 이하늬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 류수영-박하선 커플 ⓒ뉴시스
같은 날 배우 류수영(38)과 박하선(30)도 2년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계 하객으로 배우 왕빛나, 윤유선, 이광수, 정웅인, 정유미, 조승우, 지진희 등이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줬다.

2015년 3월 교제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연인이 된 두 사람은 지난 7일 소속사를 통해 결혼소식을 전했다.

양측은 지난 7일 "두 사람이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하게 됐다"고 결혼사실을 밝혔다.

류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결혼을 준비해왔지만 드러나게 기쁨을 표현하기엔 여러모로 마음 무거운 요즘이라 조용하게 치르려다 보니 조금 더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를 부탁 드린다"며 자필편지로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류수영이 결혼식 후 KBS2 새 주말극 '아빠가 이상해' 촬영에 들어가 두 사람은 지난주일본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미리 다녀왔다.

박하선은 지난해 tvN '혼술남녀' 종영후 휴식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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