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이상 4번 주문시 1만원 할인… '비대면 외식할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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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이상 4번 주문시 1만원 할인… '비대면 외식할인' 재개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1.09.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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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규범 기자]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외식 할인 지원이 재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른 내수 경기 위축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을 오는 15일 10시부터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외식 할인 지원은 카드사에서 배달앱을 통한 외식 실적을 확인·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사업 참여자(700만명)의 응모와 누적 실적은 이번 사업에 그대로 이어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참여 업체는 배달특급ㆍ띵동ㆍ배달의명수ㆍ일단시켜ㆍ어디goㆍ배달올거제ㆍ배달모아ㆍ불러봄내ㆍ배슐랭ㆍ배슐랭 세종ㆍ대구로ㆍ위메프오ㆍ먹깨비ㆍ배달의민족ㆍ요기요ㆍ쿠팡이츠ㆍPAYCOㆍ딜리어스ㆍ카카오톡 주문하기 등이다.

이번 사업에는 200억원(잔여예산의 50% 수준)이 배정됐다. 선착순으로 환급해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새롭게 참여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먼저 응모한 뒤 참여하는 배달앱에서 응모한 카드로 2만원 이상(최종 결제금액 기준) 4회 결제를 하면 다음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환급 또는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사별 1일 최대 2회까지 실적이 인정되며 배달앱의 간편결제는 응모 카드와 연계된 경우에 한해 실적으로 인정된다.

기존 참여자의 카드사 응모 및 사용 실적 등은 그대로 연계 적용돼 실적 달성(4회)만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배달앱 주문ㆍ결제 뒤 배달 받거나, 매장을 방문해 포장하는 것은 실적으로 인정되지만 배달앱으로 주문은 하되 배달원 대면 결제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해 현장 결제 후 포장하는 것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결제 실적 확인 등은 카드사를 통해, 배달앱 이용 및 주문 확인 등은 해당 배달앱에서 가능하다.

정현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민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을 재개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방역 여건이 개선되면 방역 당국과 협의해 방문 등 대면 외식에 대한 할인 지원 사업도 신속히 개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참조=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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