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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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업무협약
  • 권혁범 기자
  • 승인 2021.03.2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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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권혁범 기자]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왼쪽)과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 1차관 ⓒ우정사업본부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왼쪽)과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 1차관 ⓒ우정사업본부

올해 292개 우체국에 518명의 노인 일자리가 창출된다. 이어 내년에는 전국 1,328개 우체국으로 확대해 최대 2,600명의 노인들이 우체국에서 일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보건복지부와 19일 세종우체국에서 '노인일자리 창출과 우체국 이용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만60세 이상 노인들이 거주지 인근의 우체국에서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로 활동한다. 노인들은 청사 소독, 체열체크 등 방역활동과 함께 우체국 업무 안내 등 우체국 이용 고객에게 더 나은 우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노인들의 다양한 우체국 업무 지원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우체국을 이용하게 돼 주민들의 우정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와 보건복지부는 전국 우체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고령화로 일자리에서 소외되고 있는 노인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꾼으로서 공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이 정부기관으로써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도와 지역 사회 기여 및 노인복지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 1차관도 "어르신들의 당당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해 앞으로 우체국 노인일자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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