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태 복지차관 "확진자 좀처럼 줄지 않아…현 상황 중요한 승부처"
상태바
강도태 복지차관 "확진자 좀처럼 줄지 않아…현 상황 중요한 승부처"
  • 전은솔 기자
  • 승인 2021.03.22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19일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된 예방접종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목표대로 차질없이 진행 중으로, 약 66만 명이 1차 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강 1총괄조정관은 "이번 주말부터는 2차 접종까지 마치시는 분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집단면역으로 가는 길도 조금씩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국민 여러분께서 불안감을 가지시지 않도록 예진-접종-이상반응을 철저히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있는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 ⓒ보건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있는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 ⓒ보건복지부

강 1총괄조정관은 "그러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3차 유행의 남은 불씨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채 하루 400여 명의 확진자가 한 달간 계속 발생하는 위기상황이 길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일상적인 생활공간인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통해 숨어있는 확진자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은 꼭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1일 0시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400명 대를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 일 평균 확진자는 416명으로 집계됐다.

(자료참조=정책브리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