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3ㆍ1절 기념사..."동북아방역협력체 北 참여시 한반도평화 물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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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주년 3ㆍ1절 기념사..."동북아방역협력체 北 참여시 한반도평화 물꼬 될 것"
  • 신겨울 기자
  • 승인 2021.03.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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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102주년 3ㆍ1절 기념시게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 102주년 3ㆍ1절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동북아 방역ㆍ보건협력체'에 북한이 참여한다면 한반도와 동아시아에 상생과 평화의 물꼬를 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102주년 3ㆍ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102년 전 탑골공원에서부터 시작된 31운동의 역사를 언급하며 선조들에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현재 우리를 덮치고있는 코로나19를 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동북아 방역ㆍ보건협력체 참여를 시작으로 북한이 역내 국가들과 협력하고 교류하게 되길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 102주년 3ㆍ1절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 102주년 3ㆍ1절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서도 변함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전쟁불용, 상호안전보장, 공동번영이란 3대 원칙에 입각해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며 "역지사지의 자세로 머리를 맞대면 과거의 문제도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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