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백신 도착 순간부터 접종까지 한 치 빈틈없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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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백신 도착 순간부터 접종까지 한 치 빈틈없이 준비"
  • 강수연 기자
  • 승인 2021.0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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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 국무조정실
ⓒ 국무조정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백신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배송, 보관, 접종,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고, 그 내용을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며 "곧 백신이 우리나라에 도착하기 때문에 치밀하게 세부 접종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처 간 협력 하에 빈틈없는 준비를 해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과 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이미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우리 국민들이 염려하는 많은 상황들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에서는 결코 접종이 지연되거나 백신이 폐기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며, 다른 나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세밀하게 파악해 반면교사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속히 세부 접종계획을 수립하고, 1월 말 이후에 언제라도 접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료참조=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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