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유아학비와 보육료 지원금, 전년대비 2만원 추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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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아학비와 보육료 지원금, 전년대비 2만원 추가인상
  • 강수연 기자
  • 승인 2020.1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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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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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의 교육ㆍ보육 비용 부담을 줄이기위해 2021학년도부터 유아 한 명에 대해 국공립유치원은 월 8만 원,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월 26만 원의 유아학비 및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7년 만에 최초로 누리과정 지원금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원한데 이어 2년 연속 지원금을 확대한 것이다.

유치원은 원비 인상률 상한 범위 내에서 결정한 2021학년도 유치원 원비 중 정부지원금인 유아학비(방과후 과정비 포함 사립유치원 총 33만 원)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학부모에게 징수 가능하다.

유치원 원비는 정부지원금과 학부모부담금으로 구성되며, '유아교육법' 제25조에 따라 직전 3개 연도 소비자 물가상승률(2021년 0.8%) 범위 내에서 인상이 가능하다.

따라서 유아학비 보육료 지원금의 월 2만 원 인상과 원비 인상률 상한제 및 학급운영비 지원 등 원비 안정화 정책에 따라 내년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금은 전년 대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저출생 시대에 학부모가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에서부터 양질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유아교육과 보육의 지원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참조=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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