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헌주 見仁見智 ] 나만의 루틴을 갖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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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주 見仁見智 ] 나만의 루틴을 갖는다는 것은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12.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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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습관 전문가 그레첸 루빈은 자신의 저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에서

"원하는 행동은 쉽게 만들고 원치 않는 행동은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다.

이것은 습관의 성공을 가능케 하는 비밀 중 하나다"라고 말한다.

원하는 행동이 용이한 환경을 만들면 유리한 것처럼, 원치 않는 행동이나 고치고 싶은 습관은 그것이 불편하도록 장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불편 전략'strategy of inconvenience을 구사하는 것이다.

<습관의 말들, 김은경 지음, ©유유>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은 자신의 일상을 바꾸겠다는 의지의 소산입니다.

또한 자신만의 루틴은 불필요한 선택과 결정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줄여주는 무기이기도 합니다.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매일 회색 반팔티에 청바지를 입는다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경우처럼 말입니다.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달리기 습관이 견인차 역할을 한 것처럼, 건강한 작은 습관 하나가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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