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헌주 見仁見智 ] 생각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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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주 見仁見智 ] 생각의 색깔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11.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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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헬렌켈러는 말합니다.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생각을 하면 어떤 결론에 이를 텐데, 그 결론이 늘 달가울 리는 없기 때문이지요."

그녀는 환경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애를 가진 노동자와 빈민층 자신의 철저한 각성도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들의 생각하는 능력은 어린아이의 그것에 머물러 있는 데다 정신은 기계장치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정신과 사고 능력으로는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자신이 처한 불합리한 환경을 극복하고 바꿀 수 없었다.

<생각의 말들, 장석훈 지음, ©유유>

 


자동차의 본질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것입니다.

연필이나 볼펜의 본질은 종이 위에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생각"입니다.

만일 각각의 사물이나 사람에게서 본질을 제거하면 남는 것은 껍데기 뿐일 것입니다.

생각은 문명을 탄생시켰고 문자를 만들었습니다.

철하자 데카르트의 말대로 우리는 생각하므로 존재합니다. 생각이 있어야 비로소 존재로 규정됩니다.

좋은 환경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개선할 수는 있습니다.

바로 생각의 색깔에 따라 지금의 모습이나 내일의 모습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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