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헌주 見仁見智 ] 살아 있는 삶을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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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주 見仁見智 ] 살아 있는 삶을 살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1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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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인생은 그 자체로서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그대들이 인생에게 차려주는 자리의 좋고 나쁨에 따른다.

삶의 효용은 공간에 있지 않고 사용에 있다. 적게 살고도 오래 산 자가 있다.

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 거기에 주의하라.

그대가 실컷 산다는 것은 세월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고, 그대의 의지에 달려 있다.

내 생각으로는 죽음은 인생의 끝에 지나지 않으며 그 목표가 아니다.

그것은 인생의 종말, 그 극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인생은 그 자체의 목표이며 의도라야 한다.

가장 아름다운 인생은, 터무니없는 기적 없이 평범한 사람의 본보기로 질서 있게 사는 인생이다.

<살고 싶어 몽테뉴를 또 읽었습니다, 이승연 지음, ©초록비책공방 >

 


"어떻게 살 것인가?"

아마도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각자에 따라 다르지만, 쉽게 답을 얻을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죽음과 대비하여 몽테뉴는 말합니다.

"죽음은 인생의 끝이며 삶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가장 아름다운 인생은 기적 없이 평범한 사람의 본보기로 질서 있게 살아 낸 인생이다."

분명한 것은 유한한 시간을 가진 우리의 삶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유한한 시간을 자주 잊어버리곤 합니다.

나의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서라도 내 삶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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