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헌주 見仁見智 ] 나눔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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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주 見仁見智 ] 나눔의 삶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1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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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나눔의 삶을 살아야 한다.

꼭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고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가 눈매를 나눈다든가 일을 나눈다든가, 아니면 시간을 함께 나눈다든가, 함께 살고 있는 공동체와의 유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나누는 기쁨이 없다면 사는 기쁨도 없다.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외떨어져 독립되어 있다 하더라도 나누는 기쁨이 없다면 그건 사는 것이 아니다.

<산에는 꽃이 피네, 법정스님, 류시화 지음, ©문학의숲>

 

 

함께 모여 사회를 이루고 사는 우리에게 나눔의 삶은 꼭 필요합니다.

물질적인 의미가 아니더라도 나눔에는 소통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통을 통해 우리는 성장이나 행복 등 더 나은 의미를 추구하며 살아 갑니다.

나눔이 없다면 우리는 고립 속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나눔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나눔으로 인해 생기는 기쁨은 모두가 속한 공동체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촉매 역할을 합니다.

나눔의 삶은 우리를 더욱 더 인간답게 만듭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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