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헌주 見仁見智 ] 매일 하는 일이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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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주 見仁見智 ] 매일 하는 일이 나이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11.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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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열정은 똑같은 일을 해도 지겨워하지 않으면서 어제와 다르게 하려는 치열한 마음입니다.

열정은 지루한 일을 반복해도 어제와 다른 반전을 꿈꾸며 즐겁게 일하는 신바람입니다.

열정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매일 반복해도 지치지 않는 불굴의 의지입니다.

내가 매일 쉬지 않고 책을 읽으면 열정적인 독서가가 되는 것이고, 매일 치열하게 글을 쓰면 작가가 됩니다.

매일 쇼핑을 하면 쇼핑 중독자가 되는 것이고, 매일 술을 마시면 알콜 중독자가 됩니다.

나는 지금 매일 무엇을 반복하고 있나요.

반복도 어제와 차이가 있는 반복이어야 반복 속에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한 줄의 글이 위로가 된다면, 유영만 지음, ©비전코리아 >

 

현재의 내 몸은 이제까지 먹어 온 음식들의 결정체입니다.

또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은 지금까지 내가 읽고 듣고 배운 지식의 결과물입니다.

매일 먹는 것이 나이고, 매일 생각하는 것이 나입니다.

똑같은 반복에 반전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시간을 다르게 쓰고, 어제와 차이가 있는 반복을 통해 반전을 꾀해야 합니다.

열정은 책임감, 하고자 하는 마음,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사랑, 자부심에서 비롯됩니다.

더 나은 내일의 나는 열정이라는 연료를 가득 채운 차이가 있는 반복이라는 자동차가 만들어갑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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