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헌주 見仁見智 ] 전두엽 증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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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주 見仁見智 ] 전두엽 증후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11.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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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나이가 들면 다른 뇌 부위는 6% 정도 위축되지만 전두전야는 관리를 잘못하면 거의 30%나 위축된다. 이렇게 되면 진짜 노인이 된다.

노화는 전두전야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젊을 때는 훌륭한 인격을 갖춘 참으로 안정된 성격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괴팍해지고 성질이 아주 고약해진다.

치매는 아닌데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 이게 늙는다는 것이다.

전두전야의 이러한 노쇠 현상을 '전두엽 증후군'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세로토닌의 힘, 이시형 지음, ©이지북 >

 

전두엽은 우리 두뇌의 이마쪽 부분으로 뇌의 CEO를 맡고 있는 영역입니다.

전두엽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관장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동기에는 전두엽이 미성숙하여 계획을 세우고 무언가 실행하는 것이 미숙합니다.

나이 들어 전두엽의 기능이 약해지면 고집이 세지고 사고가 유연하지 못하고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어쩌면 두뇌의 노화 방지를 위해서라도 평생학습은 사람에게 꼭 필요합니다.

자주 감동 받기, 지적 자극, 새로운 도전, 걷기 운동 등은 전두엽 관리를 위한 좋은 보약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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