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수도권ㆍ강원권 등 거리두기 1.5단계 격상기준 상당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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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수도권ㆍ강원권 등 거리두기 1.5단계 격상기준 상당 근접"
  • 전은솔 기자
  • 승인 2020.11.1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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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방역당국이 "수도권, 강원권 등의 경우 이미 거리두기 1.5단계 격상기준에 상당히 근접한 상태로 지금의 환자 증가 추이가 계속된다면 조만간 거리두기 단계 상향기준을 충족할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정례브리핑에서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1주간의 국내 하루 평균 환자 수는 109명"이라고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일 평균 75명, 충청권과 강원권이 각각 9명, 호남권이 6.7명, 경남권이 5.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아직 모든 권역이 단계 상향기준을 충족하고 있지는 않지만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거리두기 1단계 수준에서 환자 발생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만큼 이를 위한 국민 여러분들의 주의와 관심이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거리 두기 1단계, 즉 생활방역 체계는 주 평균 국내 발생 일일 확진자 수가 수도권 100명 미만, 충청ㆍ호남ㆍ경북ㆍ경남권은 30명 미만, 강원ㆍ제주도는 10명 미만 발생했을 경우 적용된다.

보건복지부 기준 14일 코로나 확진자는 총 205명이다. 국내 확진 166명, 해외 유입 확진 39명이다.

자료참조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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