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마법의 숫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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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마법의 숫자 3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10.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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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과 필립 짐바르도 교수는 상황을 바꾸려면 3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하나의 메시지를 누군가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설득 포인트를 적어도 3개는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3'을 이용한 짜임새나 기법은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그리하여 말하는 사람이 의도한 결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말은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이민영 지음, ©라이스메이커>

 


세상에는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의·식·주, 아침·점심·저녁, 머리·가슴·배, 삼각형, 가위·바위·보, 삼세번까지. 그만큼 3의 구조는 안정적입니다.

또한 3은 특별한 단기 기억인 작업기억과 관련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작업 기억은 보통 정보의 두 개에서 네 개 요소 정도를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억 용량에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누군가 설득하고 싶다면 마법의 숫자 3을 기억하고 활용하면 좋을것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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