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농장 활용, 코로나 우울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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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농장 활용, 코로나 우울 극복한다
  • 강수연 기자
  • 승인 2020.10.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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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우울증 극복을 위해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코로나19 대응 인력 등에 사회적농장을 활용한 힐링ㆍ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농장이란 농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 혹은 단체를 말한다.  농산물 생산ㆍ유통, 직업훈련과 원예치료,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이들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다.

전북 완주군의 사회적농장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지난달 완주군청, 보건소, 소방서의 코로나19 대응인력 300명을 대상으로 수경재배 원예키트를 제공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전북 완주군의 사회적농장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지난달 완주군청, 보건소, 소방서의 코로나19 대응인력 300명을 대상으로 수경재배 원예키트를 제공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현재 사회적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은 전국 총 17곳이다. 이들 중 15곳이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가 야기한 각종 부담과 폐쇄된 환경에서 오는 극심한 우울감은 사회적 농장의 개방된 농장 환경과 신체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중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농장 확대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 코로나19 대응인력 등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참조=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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