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0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개최
상태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0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개최
  • 신겨울 기자
  • 승인 2020.09.25 0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이하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10월 1일(목)부터 10월 4일(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전통연희의 창작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전통연희축제는 매년 2만여명이 찾던 대규모 현장축제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녹화본 송출 방식으로 전환 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주제는 '뛸판, 놀판, 살판'으로, 연희자들의 '뛸판'과 관객들과 함께 즐길 '놀판'  모두가 살맛 나는 '살판'을 16개 단체의 공연으로 구성해 온라인을 통해서도 무대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통연희축제는 오는 10월 1일(목) 오후 8시, 국가무형문화재 제82호 동해안별신굿보존회의 <치유의 연희 '기원'>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리며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진연희단체들의 공연을 선보인전통예술의 우수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겸비한 공연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중강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예술감독은 "온라인으로 축제가 개최되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축소되어 더욱 많은 분이 축제를 만나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영상에서도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