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옥은 다듬어야 옥 그릇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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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옥은 다듬어야 옥 그릇이 될 수 있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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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사람의 천성은 본래 서로 비슷합니다. 하지만 후천적인 성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학식으로 성정을 통제해야만 천성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기》 <학기>에서 말하기를, '옥은 다듬지 않으면 옥 그릇이 될 수 없고, 사람이 학문을 닦지 않으면 인간의 도리를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옛사람들이 부지런히 공부를 한 이유입니다. 이를 일컬어 아름다운 덕행인 의덕懿德이라고 합니다."

<천년의 내공, 조윤제 지음, ©청림출판>

 

통치학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정관정요>에 나오는 고사입니다.

사람은 모두 비슷하게 태어나지만 습관에 의해서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 등 배울 것이 넘쳐 납니다.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누구에게든 물어볼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배움이 모여 지식이 되고, 지식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지혜로 성장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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