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자유 의지와 선택, 그리고 결정
상태바
[박헌주 見仁見智] 자유 의지와 선택, 그리고 결정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9.16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수용소에서는 항상 선택을 해야 했다.

매일같이, 매시간마다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 찾아왔다.

그 결정이란 당신으로부터 당신의 자아와 내적인 자유를 빼앗아가겠다고 위협하는 저 부당한 권력에 복종할 것인가 아니면 말 것인가를 판가름하는 것이었다.

그 결정은 당신이 보통 수감자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유와 존엄성을 포기하고 환경의 노리개가 되느냐 마느냐를 판가름하는 결정이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청아출판사>

 


빅터 프랭클 박사에 의하면 척박한 강제 수용소에서도 인간의 존엄성은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혹독한 환경에 굴복하여 인간이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도덕적, 정신적 자아가 무너지도록 내버려 둔 사람은 결국 수용소의 타락한 권력의 희생자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을 시작하며 선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오늘 어떤 하루를 만들기 위해 어떤 결정을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감정도, 성과도, 더 나은 방향으로의 성장도, 자유 의사에 따른 나의 선택과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