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조절에 뛰어난 천연 식재료 '여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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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조절에 뛰어난 천연 식재료 '여주'를 소개합니다
  • 강수연 기자
  • 승인 2020.09.13 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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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도깨비방망이처럼 촘촘한 돌기와 길쭉한 모양을 지닌 여주는 쓴맛이 강해 '쓴 오이' 라고도 불리며, 무궁무진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혈당조절에 뛰어날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 장기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건강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여주 ⓒ 문화체육관광부
여주 ⓒ 문화체육관광부

▲ 여주의 효능

첫째, 당뇨와 고혈압 등 성인병에 좋다고 알려진 카라틴과 식물 인슐린이 풍부하며, 혈당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한다.

둘째, 비타민 C(100g당 76㎎ 함유)가 레몬(70㎎), 오렌지(43㎎)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

셋째, 모모르데신 성분을 함유해 장 기능 개선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도움을 준다. 

넷째, 여주는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과량 복용을 자제하고, 생강이나 파, 고추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재료와 함께 복용한다.

▲ 좋은 여주 구매·보관법

첫째, 표면의 울퉁불퉁한 돌기는 윤기가 도는 것이 좋고, 표면이 짙고 선명한 녹색을 띠는 것을 고른다. 

둘째, 전체적으로 굵기가 고르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속이 알차다.

셋째,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좋으며, 끝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한 것과 노란색으로 착색된 것은 과숙한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넷째, 수분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나 신문지에 싸서 10℃ 정도로 보관하고, 슬라이스로 썰어 냉동실에 넣으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다섯째, 말린 여주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잘 밀봉한 뒤 습기가 없는 서늘하고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여주 손질법

첫째,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세로로 반을 갈라 씨와 속을 숟가락으로 파서 제거한다.

둘째, 씨를 파낸 여주를 얇게 초승달 모양으로 썰어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가 쓴맛을 제거한다.

<자료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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