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짧고 굵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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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짧고 굵게 해야"
  • 강수연 기자
  • 승인 2020.09.0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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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보건복지부 제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일차를 맞이한 31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수도권의 자영업자들과 주민들에게 큰 불편과 고통을 끼치는 강력한 조치인 만큼, 짧고 굵게 확실히 실천해 끝내야 한다. 이번주 일주일만 강력히 힘을 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정례브리핑을 맡은 윤 총괄반장은 "앞으로의 일주일을 최후 방역의 배수진"이라고 생각해 달라며 "주말까지 꼭 필요한 일 외에는 외출을 삼가고 자택에 머물러 주기를 바란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약 2주만에 확진자가 200명대로 줄어든 수도권의 추세를 두고서도 "주말 검사량 감소 등의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며 "확진자는 감소했으나 위ㆍ중증 환자의 수가 지난주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며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덧붙여 코로나19 치료병상 부족 논란에 대해 "환자들이 병상 뿐 아니라 생활치료센터에도 가능한 즉시 입소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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