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신규 확진 359명...중대본 "가족이외 접촉 자체가 코로나19 감염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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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신규 확진 359명...중대본 "가족이외 접촉 자체가 코로나19 감염행위"
  • 강수연 기자
  • 승인 2020.08.28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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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 제공

8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9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됐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규확진자 수를 발표하며 총 누적 확진자수는 19,077명(해외유입 2,782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 격리해제자는 90명으로 총 누적 14,551명(76,27%)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4,210명이 격리 중이다. 이들 중 위ㆍ중증 환자는 58명이고,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6명(사망률 1.66%)이다.

ⓒ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 제공

상세 내용으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 접촉자 중 19명이 추가 확진 돼 현재까지 누적확진자가 총 978명(교인 및 방문자 576명, 추가 전파 304명, 조사 중 98명)으로 알려졌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전파(2차 이상)로 인한 확진자 발생 장소는 총 25개소, 150여 명이다.

8ㆍ15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 조사 중이던 2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94명(집회관련 131명, 추가전파 99명, 경찰 7명, 조사 중 57명)이다.

서울 구로구 아파트, 금천구 축산업체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이던 5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교회를 통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8월 이후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 관련 집단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주말을 맞아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덧붙여 "코로나19는 어떤 특정 장소가 감염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가족 이외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감염 전파를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이라며 "불요불급한 외출ㆍ모임ㆍ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시길 바라며, 불가피하게 외출 할 경우에도 반드시 제대로 된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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