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잘 싸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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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잘 싸우는 법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8.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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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아침 일찍 일어난 그는 찬물을 적신 스펀지로 얼굴을 씻고 세차게 몸을 닦은 후, 정성스레 옷을 입었다.

그는 제복이 깨끗하고 완벽한지 늘 살펴보았다.

그러나 그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병사들의 옷차림은 단정치 못했다.

그는 말했다.

"군복을 단정하게 입는 군인이 잘 싸우는 법이다."

<나폴레옹, 막스 갈로 지음, ©문학동네>

 

"새벽 5시 30분, 연습복을 입고, 워머를 신고, 후드티를 걸치고, 모자를 쓴다.

그리고는 집 밖으로 나와 택시를 잡고 운전사에게 목적지를 말하는 순간, 내 의식은 끝난다."

세계적인 안무가 트와일라 타프는 그녀만의  의식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왜 남다른 성취를 한 사람들은 '의식'이나 '규칙, 규율'에 집착하는 것일까?

나폴레옹은 늘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하기를 원했습니다.

위대한 성취가들은 알고 있습니다. 목적지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은 하나의 마음으로 집중하는 것이라는 것을.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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