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창의적 발상은 디자인적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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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창의적 발상은 디자인적 발상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8.07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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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미국의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창의적인 사람들의 몰입의 과정을 오랜 시간 추적하며 그들의 공통된 특징들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창의적인 사람들은 똑똑하거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사고를 발전시키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요컨대 창의성은 개인의 활동에 의해서라기보다는 '개인과 공동체의 상호작용'속에서 발현된다는 것이죠.

<좋은 디자인이 내일을 바꾼다, 김지원 지음 ©샘터>

 

생각해보면, 애플에서 아이폰이 나왔을 때 우리가 열광했던 이유는 사용하기 편하고 멀티 기능을 가진 예쁜 손 안의 컴퓨터 때문이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접목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디자인적 발상'이 창의성의 발현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아이폰의 디자인적 발상의 내면에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열망이 담겨 있었습니다.

창의성을 발휘하려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하려는 디자인적 발상이 필요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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