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치유, 공감의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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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치유, 공감의 특별한 선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8.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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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공감은 상대를 공감하는 과정에서 자기의 깊은 감정도 함께 자극되는 일이다.

상대에게 공감하다가 예기치 않게 지난 시절의 내 상처를 마주하는 기회를 만나는 과정이다.

너를 공감하다 보면 내 상처가 드러나서 아프기도 하지만 그것은 동시에 나도 공감 받고 나도 치유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공감하는 사람이 받게 되는 특별한 선물이다.

<당신이 옳다, 정혜신 지음, ©해냄>

 

공감은 무조건 참아가며 상대의 감정만을 위로해주는 일방적인 감정노동이 아닙니다.

공감은 서로의 관계에서 빚어집니다.

공감은 나의 진실되고 따뜻한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져 이해되는 어떤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상대를 자세히 알면 알수록 공감의 깊이는 깊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치유'는 진실한 이해의 선물입니다.

공감하려면 서로의 관계를 바탕으로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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