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바캉스' 즐기고, 연말에 소득공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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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바캉스' 즐기고, 연말에 소득공제까지!
  • 강수연 기자
  • 승인 2020.08.04 0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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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본격 휴가철을 맞았음에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은 지쳐만 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갈 만한 곳도 마땅치 않다.

각종 도서/공연/박물관ㆍ미술관 관람 등 내 취향대로 즐기고 연말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1석2조 '문화 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문화비 소득공제'는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국문화정보원이 도입한 제도로, 도서 구입비, 공연 관람료 및 박물관·미술관 입장료가 문화비 공제 범위에 해당된다.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라면 최대 100만 원 이내에서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

ⓒ한국문화정보원 제공
ⓒ한국문화정보원 제공

▲ 예매 수수료 아끼고, 소득공제받는 공연

중소규모 문화단체의 티켓 예매와 홍보를 지원하고 있는 공공 티켓 예매 플랫폼 ]문화 N 티켓]을 이용하면 예매 수수료 없이 공연 티켓을 예매하고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국악, 창작 뮤지컬, 어린이 뮤지컬, 연극 등 취향에 따라 장르 선택도 가능하다.

▲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즐기는 다양한 체험

'일상의 위로, 나를 위한 여행'을 주제로 2020 박물관ㆍ미술관 주간이 8월 14일~23일까지 열린다.

4개 권역(수도권, 강원ㆍ충청권, 전라ㆍ제주권, 경상권)의 지역 특색을 연계한 프로그램 9개와 올해 세계 박물관ㆍ미술관의 공통 주제인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 15개 등을 운영할 예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이나 중고책 구매도 소득공제

책의 경우 국제표준도서번호로 시작되는 도서를 구입할 경우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중고책 구매 시에도 가능) 

ⓒ한국문화정보원 제공
ⓒ한국문화정보원 제공

단, 상기 문화비 소득공제는 대상 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자에 한해 가능하다. 현재 약 3,800여 개의 사업자가 등록돼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cluture.go.kr/de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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