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올해 첫 저널리즘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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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위원회, 올해 첫 저널리즘 특강 진행
  • 강수연 기자
  • 승인 2020.07.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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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 인터넷신문위원회 제공
ⓒ 인터넷신문위원회 제공

인터넷신문위원회(이하 인신위)는 지난 29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자율심의에 참여하고 있는 인터넷 신문기자들을 대상으로 저널리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1부 이수동 인포그래픽웍스 대표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뉴스 콘텐츠 차별화 전략'과 2부 임성빈 인신위 기사 심의실장의 '인터넷신문 윤리와 자율심의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기사 작성 실습시간을 가졌다. 이수동 대표는 "선배의 입장으로 25년간 기자 생활을 하며 쌓은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전수해 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2부는 인터넷신문 언론인으로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각종 심의 위반 실제 사례들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성빈 실장은 "일방의 주장만을 보도하거나 지나친 왜곡 및 과장된 홍보기사 등을 마구잡이로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현재 등록된 인터넷 신문사만 약 9천여 곳이다. 매체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양질의 콘텐츠를 기대한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인신위는 올해 코로나 사태로 뒤늦게 첫 교육을 시작했다. 인신위 측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많은 서약 매체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줬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저널리즘 특강이 많이 준비돼있다"며 참여를 독려하고 특강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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