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데일리즈] 치아 건강 유지하면서 여름 보양식 즐기는 방법은? '꼭꼭 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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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데일리즈] 치아 건강 유지하면서 여름 보양식 즐기는 방법은? '꼭꼭 씹어서'
  • 강수연 기자
  • 승인 2020.07.15 0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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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기운 돋게 하는 보양식, 꼭꼭 씹어서 먹는 습관 치아와 잇몸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
- 치주질환 있다면 85도 이상의 뜨거운 국물이 잇몸 붓게 하고 시린이 유발하는 원인으로 주의
- 치아건강 위해 자연식품 섭취, 딱딱하고 질긴 재료의 보양식 잘게 다져 조리해 먹는 것이 좋아

[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여름이 되면 체력 보충을 위해 각종 보양식을 많이 찾는다.
건강보양식을 어떻게 먹는지에 따라 치아 건강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데, 박태윤 광주 유디 두암 치과 의원 대표원장이 소개하는 올바르게 섭취하는 방법을 통해 보양식의 효과를 더욱 느껴보자.

ⓒ박대윤 유디두암치과 대표원장
ⓒ박대윤 유디두암치과 대표원장

▲ '꼭꼭'씹어서' 먹는 습관 치아와 잇몸 튼튼하게 해

음식을 최소 30번 이상 씹어 먹으면 음식물이 잘게 분해되는 동시에 침이 생성돼 구강이 건조해지지 않는다. 또한 저작운동의 진동이 잇몸과 잇몸뼈에 적절한 자극을 줘 저절로 자정작용이 돼 치석과 치태의 원인인 세균 막의 축적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치주질환 또는 보철 치료 중인 경우, 뜨겁고 질긴 육류 및 국물 조심

85도 이상의 뜨거운 국물 음식은 시린 이를 유발하는 직ㆍ간접적인 원인이 되고, 잇몸을 약하게 한다. 
또한 충치나 치주염 같은 치과 질환을 앓고 있거나 보철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보철물을 손상시켜 시린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박대윤 대표원장은 "치아에 좋지 않다고 보양식을 포기할 수 없다"며 “뜨거운 국물은 시린 이와 충치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잇몸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적당히 식을 때까지 기다린 후에 먹는 것이 좋고, 뜨거운 것을 먹고 입안을 식히기 위해 찬물을 마시는 것 또한 삼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치아 건강식은 자연식품과 미온의 부드러운 차(tea) 추천

보리차나 녹차, 감잎차 등을 22~24도의 미온으로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중 녹차와 감잎차에는 충치를 예방하는 비타민과 폴리페놀 성분이 있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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