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한 번의 확신을 위해 만 번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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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한 번의 확신을 위해 만 번을 준비한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7.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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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세워야 하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워야 한다."는 명구절이 있다.

또한 <관자>에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다.

"일 년 계획은 곡식을 심는 것 만한 게 없고, 십 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 것만 한 게 없으며, 일생 계획은 사람을 심는 것보다 더 한 것이 없다."

일의 경중과 종류에 따라서 시기에 적합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말이다.

<천년의 내공, 조윤제 지음 ©청림출판>

 

관자가 일에 따른 계획의 적절한 기간을 말했다면, 위의 명구절은 계획을 세우는 시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계획부터 세우라는 말입니다.

일을 계획한다는 것은, 일의 과정과 진행될 사항을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것과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마음가짐을 단단히 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면 당연히 일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명심보감>에는 "계획이 치밀하지 않으면 재앙이 먼저 발생한다."는 말로 계획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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