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뇌는 몸을 움직일 때 활발하게 활동한다
상태바
[박헌주 見仁見智] 뇌는 몸을 움직일 때 활발하게 활동한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7.06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실시한 운동과 뇌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20분 정도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고 나면 3~4시간 동안 인지 능력, 집중력, 사고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운동으로 뇌 혈류가 개선되어 의욕과 학습 등에 관여하는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스트레칭이나 체조같은 가벼운 운동, 걷거나 서서 하는 작업도 효과가 있다.

<백년두뇌, 하세가와 요시야 지음 ©북라이프>

 


우리 몸은 음식을 한 번 씹을 때마다 뇌로 혈액을 3.5밀리리터씩 보낸다고 합니다.

씹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뇌의 혈류량이 늘어나므로 뇌에 영양분이 골고루 퍼진다는 얘기입니다.

당연히 두뇌는 더 활성화 될 것입니다.

유산소 운동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뇌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같은 이유로 아이들이 학습 할 때도 손과 발을 사용하게 되면 두뇌의 더 많은 부위가 활성화 됩니다.

자주 쓰고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