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책 읽기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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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책 읽기는 선물이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6.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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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아마 나는 평생 꽤 건전한 지적 호기심을 지녀왔던 것 같다.

어릴 때는 몇 시간씩 신나게 백과사전을 읽었다.

1950년대 내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항공우주 공학자였던 아버지는 이따금씩 야간 근무를 했다.

그런 밤이면 어머니는 우리에게 책을 읽어 주셨는데 몇 년에 걸쳐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를 거의 다 읽어 주셨다.

어머니가 책 읽기를 좋아한 것은 우리에게 준 가장 위대한 선물이었지만 그 당시 나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존 헤네시 지음, ©부키>

 


만일 부모 덕분에 책 읽기 습관을 갖게 되었다면 아마도, 인생 최고의 유산을 물려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은 자아를 형성하고 가치관을 확립시켜 주며, 세상을 보는 통찰을 갖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책은 가장 조용하고 변함없는 친구다. 가장 다가가기 쉽고 가장 현명한 상담가며, 가장 인내심 많은 교사다."

미국 하버드대 총장을 지낸 찰스 W. 엘리엇의 말대로 책은 인생의 훌륭한 교사이자 친구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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