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열정이 행복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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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열정이 행복을 만든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6.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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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열정의 본질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저마다 다른 행동을 눈여겨보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적당한 식욕을 느끼고, 적당한 양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람과 비슷하다.

식사하는 태도와 배고픔의 정도가 관련이 있듯이, 인생을 대하는 태도는 열정의 정도와 관련이 있다.

<행복의 정복, 버트런트 러셀 지음, ©사회평론>

 


계속해서 러셀은 얘기합니다. "식사를 귀찮게 여기는 사람은 낭만적인 불행의 손아귀에 들어간 사람과 비슷하다. 의무감에서 식사하는 환자는 금욕주의자와 비슷하고, 대식가는 방탕한 사람과 비슷하다."

우리는 때때로 일에 쫓겨 허겁지겁 허기를 채우는 일이 빈번하지만, 적어도 행복한 식사의 기억은 분명합니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공자의 논어 학이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음식을 적당히 즐겁고 맛있게 먹는 것이 행복한 식사라면, 끊임 없는 호기심으로 배움을 추구하는 것도 행복한 배움입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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