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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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 할까?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6.10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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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사랑을 두고 프랑스 철학자 앙드레 콩트-스퐁빌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사랑해야 할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있어) 사랑해야 할 사람이라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을 때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나오에 기요타키 지음 ©블랙피쉬>

 
'사랑'이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단언할수는 없습니다.

요즘 자주 등장하는 '아동학대'에 대한 뉴스를 접하면 자기 자식이라 하더라도 사랑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사랑하지 않는 구분을 짓는 것은 나의 선입견이나 편견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만일, 사랑 할 줄 모르면 부모라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처음부터 사랑할 대상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먼저 사랑을 해야 사랑할 대상이 만들어 집니다.

사랑을 하면 변화가 옵니다. 그래서 사랑은 위대하고 신비스럽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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