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득심(得心)에도 감동이라는 임계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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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득심(得心)에도 감동이라는 임계점이 있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6.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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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감동이라는 임계점(臨界點)을 넘어야 한다.

임계점이란 무엇인가. 물을 가열하면 처음에는 미동도 하지 않지만 곧 열을 이기지 못하고 펄펄 끓어 오른다.

하얀 수증기가 거세게 치고 올라오는 시점, 즉 액체인 물이 전혀 다른 구조와 성질을 가진 수증기로 변화하는 이 순간을 임계점이라고 한다.

무언가가 쌓이고 쌓이다 한계에 이르러 질적 변화를 일으키는 지점인 셈이다.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득심 이야기, 권점주 지음 ©빅머니>

 


감동(感動)이란 깊이 느껴 마음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물이 수증기로 변하기 위해서는 100°C라는 임계점이 있듯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데에도 임계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이 느끼는 감동의 임계점은 다를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다른 존재이며 변화무쌍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득심은 마음의 예술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감동이라는 임계점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황금률에 있습니다.

'내가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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