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당선인 30일부터 '불체포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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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당선인 30일부터 '불체포특권'...
  • 신겨울 기자
  • 승인 2020.05.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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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제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30일부터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불체포특권`을 얻게 될 예정이다. 


불체포특권은 현직 국회의원이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되지 않는 권리다.


앞서 윤 당선인이 대표로 있던 정의기억연대의 모금 관련 의혹이 제기된바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26일 "국회법에 따라 윤 당선인은 의원직을 내려놓는 등 특이사항이 없을 시 오는 30일부터 불체포특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제21대 첫 정기국회 개원 전까지 윤 당선인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그를 소환조사하지 못할 경우 이른바 `윤미향 사태`에 따른 진실을 밝히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할머니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윤 당선인의 참석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윤 당선인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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