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품격은 무형의 자산
상태바
[박헌주 見仁見智] 품격은 무형의 자산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5.22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품격은 품위 있는 말과 행동, 인격으로 높이는 것이다.

한 마디 말을 함에 있어서도 예의를 갖춰 말하고, 행동 하나하나도 신중하고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여유롭고 넉넉한 풍모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경외감을 갖게 한다.

"꽃에 향기가 있듯 사람에게는 품격이 있다. 그런데 꽃이 싱싱할 땐 향기가 신선하듯이 사람도 마음이 맑을 때 품격이 고상하다. 그러나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그 냄새가 고약하다."


세익스피어의 말이다.

품격은 그 사람만의 삶의 향기이다.

<365일 마음산책, 김옥림 지음, ©미래북>

 

인간은 언어를 가짐으로써 생각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의 확장은 문명을 낳았고. 문명의 발달은 오늘의 디지털 세상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500년 전 사람들보다 현재의 우리가 더 품격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두뇌의 발달은 기술의 급속한 발달을 가져올 수 있지만, 품격을 발전시킬 수는 없습니다.

품격은 우리와 사회를 좀더 인간답게 만들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무형의 자산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좀더 부강해지고 싶다면 품격이라는 무형자산을 키워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