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가속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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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가속의 시대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5.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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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가 20세기 이후 인류가 만들어낸 주요 발명품들이 사용자 5천만 명을 확보하는 데 걸린 기간을 조사한 결과, 가장 먼저 나온 라디오가 38년, 이어 나온 TV는 13년이 걸렸다.

이에 비해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은 4년, 인터넷(월드와이드웹, WWW)은 1999년을 기준으로 3년, 페이스북은 1년으로 족했다.

2016년 스마트폰 게임 열풍을 일으킨 포켓몬고는 불과 19일 만에 사용자 5천만 명을 돌파했다.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퀘스천 10, 이영탁, 손병수 지음, ©한국경제신문사>

                                                                   

경우의 수가 10의 360승이나 된다고 하는 바둑에서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겼을 때, 우리가 맞이할 미래가 바로 곁에 다가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예측하려고만 해서는 안됩니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는 말처럼, 내가 하는 일에서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혜를 짜내야 합니다.

어쩌면 디지털문명으로 대표되는 가속의 시대에 가장 확실한 생존 방법은 미래 예측이 아닌 창조에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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