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일상은 편집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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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일상은 편집의 연속이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4.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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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마쓰오카 소장은 어떤 사건이나 대상에서 정보를 얻을 때, 그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모두 편집으로 본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우리 삶의 모든 시간이 바로 편집의 순간이다. 일기를 쓰는 것도, 회사를 경영하는 것도, 저녁 식단을 짜는 것도, 신문을 읽는 것도, 축구를 하는 것도 모두 편집이다.

그는 편집이란 ‘대상의 정보 구조를 해독하고 그것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생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편집의 힘, 김용길 지음, ©행성B잎새>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편집 디자이너입니다.

일상이 끊임없는 편집(編輯)의 결과라면 우리 삶의 질은 편집 역량에 달려 있습니다.

편집은 일정한 계획하에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엮는 것입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태도를 정하는 것도, 소중한 인연을 더욱 도탑게 만드는 것도, 회사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도 모두 편집의 산물입니다.

매일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며, 오늘은 어떤 편집 도구를 사용하여 어제와 다른 디자인을 만들 것인지 상상해보는 것도 멋진 일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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