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명상으로 삶을 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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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명상으로 삶을 다져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4.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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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사람의 마음은 그 어디에도 얽매임 없이 순수하게 집중하고 몰입할 때 저절로 평온해지고 맑고 투명해진다.

마음의 평온과 맑고 투명함 속에서 정신력이 한껏 발휘되어 고도의 주의력과 순발력과 판단력을 갖추게 된다.

명상은 그 같은 정신력을 기르는 지름길이다. 명상은 특수한 계층에서 익히는 특별한 훈련이 아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놀고 혹은 배우고 익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명상은 우리의 삶의 일부분이다.

명상은 안팎으로 지켜보는 일이다.

<오두막 편지, 법정 지음 ©이레>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나 갑자기 고도가 떨어져 순간적인 동요를 일으키는 현상을 '에어포켓'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에어포켓을 만납니다. 정신적인 좌절과 무기력을 경험할 때, 이때 명상은 에어포켓을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잠시라도 내 호흡을 바라보는 호흡명상이나, 걸으면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음에 집중하는 보행명상을 통해서 우리는 텅 빈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잠깐 잠깐 호흡에 집중하면서 텅 빈 나를 돌아보며 정신력을 키우는 것도 좋겠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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