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사람은 부단한 접속에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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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사람은 부단한 접속에서 성장한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4.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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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사람의 성장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과의 부단한 접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꽃이 뿌리에서 물을 끌어올려 저마다의 빛깔로 피어나듯, 사람도 저마다의 생각의 씨앗을 다양한 사람을 매개로 피워 내면서 인간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 갑니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인생은 차곡차곡 성숙해갑니다. 그것은 정반합의 과정을 거치며 진화합니다.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유영만 지음, ©나무생각>

 

수많은 나무들의 어우러짐은 울창한 숲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다양한 나무들의 어우러짐처럼 사람들은 수많은 접속을 통해 성장합니다.

접속은 곧 관계입니다. 관계란 서로 주고받는 영향 속에서 공존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좋은 관계는 건강한 성장을 키워냅니다.

나무 하나 하나가 독립적일 때 숲이 건강하듯, 사람도 각자의 다양한 생각이 어우러질 때 더 깊은 성장을 이루어냅니다. 

성장하고 싶다면 부단히 접속하고, 나만의 생각을 꽃피워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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