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명…50명 이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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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명…50명 이하 줄어
  • 신겨울 기자
  • 승인 2020.04.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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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4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135명이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국내 신규 확진자가 50명대 이하로 다시 감소한것이다. 국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84, 누적 완치자는 6598명이다.

특히 격리해제된 사람이 신규 확진자 수보다 많아지면서 격리 중인 환자 수도 전일보다 91명 줄었다. 현재 3500명이 격리 중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일보다 3명 늘어난 186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7명의 신고 지역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20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 11, 경기 8, 인천 1명 순이다. 이어 대구가 13명을 기록하고 대전 2, 경북 2, 경남 2, 충남 1, 검역과정 7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도 전일 40명에서 16명으로 감소했다. 검역소에서 확인된 확진자가 7명이었고, 나머지 9명은 지역에서 발견됐다. 해외유입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 대구 1, 대전 1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날까지 확인된 국내 해외 유입 사례는 총 769명을 기록했다. 이들 중 내국인은 92.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유럽지역과 미주지역에서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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