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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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3.19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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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자신이 만난 행운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 열한 살에 조실부모한 불운, 둘째, 어려서부터 건강이 안 좋은 불운, 셋째,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한 불운. 그런데 내용을 보면, 세 가지 모두 불운이다.

마쓰시타 회장은 "세 가지 모두 행운이 맞다."고 주장한다.

<보이지 않는 차이, 연준혁,한상복 지음 ©위즈덤하우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존경 받고 있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불운을 다음과 같이 해석합니다.

첫째는 철이 일찍 들어 남의 탓 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했다.

둘째, 건강에 겸손하게 되어 95세까지 장수하게 되었다.

셋째, 배움에 겸손하게 되어 평생을 배우면서 공부하게 되었다.

마쓰시타는 세 가지 불운을 세 가지 행운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기회와 행운을 만납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좋은 해석"이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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