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추후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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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추후 입장표명..."
  • 신겨울 기자
  • 승인 2020.02.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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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이 추후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표명할 전망이다.

앞서 신천지는 지난 25일 질병관리본부에 국내 신도 212324명의 명단을 제공했다. 그러나 신천지가 공식적으로 밝힌 24만여명보다 3만여명이 적자, 교인을 숨기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신천지는 26일 해외교회 소속 신도 33281명의 명단을 추가제공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이만희 총회장의 행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서 친형의 장례식을 치른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이 총회장이 자택에 머물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나온 바는 없다.

다만 이 회장의 거처는 경기도 인덕원 인근과 가평, 경북 청도 부근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24일까지 가평 청평 자신의 별장에 은신해 있다가 도주했다는 주민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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