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5번째 확진자 발생…퇴원환자 보호자
상태바
은평성모병원 5번째 확진자 발생…퇴원환자 보호자
  • 신겨울 기자
  • 승인 2020.02.25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25일 서울시은평구 은평성모병원에서 퇴원한 한 환자의 보호자가 확진자로 판정돼,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5명이 됐다.

이에 따라 은평성모병원 확진자는 이송직원, 입원환자, 간병인, 보호자 2명 등 총 5명이 돼 병원 내 감염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50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검사를 통해 간병인 확진자를 발견했고, 247명은 음성, 검사중이 254명이다.

나백주 서울시민건강국장은 "은평성모병원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송직원 의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현재까지 접촉자 파악이 이뤄졌고 감염경로 조사는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은평성모병원 코호트 격리 가능성에 대해서는 "코호트격리는 원칙적으로 병원 내 병상 간, 환자 간 전파양상이 되면 의료진과 환자 전체를 격리하는 것"이라며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현재 코호트 격리에 준해서 11실 원칙을 유지하고 있고, 의료진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현재 환자수가 병상수보다 많아 접촉환자로 의심되는 환자 위주로 11실을 쓰고 있는데 추가로 공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